Whitey Ford(Whitey Ford) : 월드시리즈 빈티지 와이어 사진 10점
휘티 포드(Whitey Ford)의 월드시리즈 사진 10점을 묶은 컬렉션이다. 1955년부터 1962년까지 포드가 뉴욕 양키스의 선발투수로 활약할 당시 촬영한 와이어 포토들로, 우승 경기 직후의 기념 장면들을 담고 있다. 포드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월드시리즈 투수 중 가장 지배적인 선수였다. 선발투수로서 월드시리즈 10승이라는 기록과 33⅔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 1961년에는 25승 4패로 Cy Young Award를 수상했고 그 해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World Series MVP Award를 거머쥐었으며, 1974년 첫 투표로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이 사진들은 1955년 양키스가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둔 순간부터 포드의 최전성기까지, 양키스 왕조의 황금기를 기록하고 있다. 1955년 사진에는 케이시 스텡걸(Casey Stengel) 감독의 모습이 담겼고, 1956년 사진에는 완전경기 투수 돈 라슨(Don Larsen)이 함께 나타난다. 1962년 월드시리즈 직후 촬영된 로커룸 사진에는 포드와 무스 스코론(Moose Skowron), 엘스턴 하워드(Elston Howard) 같은 주전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이 황금기였다. 1951년 처음 시도된 컬러 중계가 1960년대 중반이 되자 모든 경기로 확대되면서, 야구의 순간들이 화면으로 반복해 소비되기 시작한 시대였다. 동시에 양키스는 케이시 스텡걸의 지휘 아래 1949년부터 1960년까지 10개의 pennant와 7개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야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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