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뉴욕 양키스 : 서명 와이어 사진 7점 묶음
뉴욕 양키스 선수들의 서명이 남은 와이어 사진 7장 묶음이다. 리치 고셀(Rich Gossage), 토니 쿠벡(Tony Kubek), 무스 스카우론(Moose Skowron), 루이스 아로요(Luis Arroyo), 휫티 포드(Whitey Ford) 등이 담겨 있으며, 미키 맨틀(Mickey Mantle)도 한 장에 찍혀 있지만 서명하지 않았다. 요기 베라(Yogi Berra)의 서명 사진은 원본 와이어 사진이 아니다. 대부분 신문사 압인이 찍혀 있다. 고셀은 1978년부터 1983년 사이 뉴욕 양키스에서 최고의 활동을 펼친 투수였다. 쿠벡은 1957년 신인왕을 수상한 뒤 1965년까지 양키스의 중심 선수로 활동했다. 아로요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투수로 1960년부터 1963년까지 양키스에서 뛰었으며, 1961년과 1962년 우승 시즌의 핵심 선수였다. 1950년대와 1960년대 메이저리그는 팀 이전과 함께 야구의 지리적 범위가 서부와 남부로 확대되던 시기였다. 와이어 사진은 개봉과 홍보를 위해 신문사로 직접 송부되는 매체였으며, 각 인화물은 특정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1960년대 중반에는 모든 야구 경기가 컬러로 방송되기 시작했고, 이 시기 야구 사진은 신문과 스포츠 매체 속 주요 기록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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