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뉴욕 메츠 : 2006년 NLCS 시즌 사용 장비 가방 (로진백, 송진 스틱 외 5점)
2006년 뉴욕 메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사용한 Game-Used 장비 가방이다. 10월 19일 시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7차전에 담겨 있던 로진백, 배트 웨이트 링, 접착제 스프레이, 송진 스틱 등 경기용 물품들이 들어 있다. 메츠는 그 시리즈를 7경기 끝에 졌고, 2000년 월드시리즈 출전 이후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00년대 메이저리그는 스테로이드 시대를 지나면서도 기록적인 수익과 관중 증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야구 장비는 눈에 띄게 발전했다. 가방은 초기의 단순한 더플형에서 지퍼 개구부와 다층 보관실을 갖춘 형태로 진화했고, 배트 기술도 금속과 복합 재료의 도입으로 게임을 크게 바꿨다. 선수들이 경기에 필요한 장비의 종류도 다양해져 이를 담을 가방도 함께 정교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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