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카를로스 산타나 : 2008년 Double-A 아크론 에로스 Game-Worn 포수 글러브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가 2008년 마이너리그에서 쓴 루이빌 슬러거 Game-Used 포수 미트다. 2010년 6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산타나는 포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과 2009년 데뷔 이전 마이너리그 시절, 그는 여러 팀을 거치며 실력을 쌓았다. 특히 2009년 동부리그 더블에이 애크론 에어로스에서는 130경기에 출장해 .290 타율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승격을 앞두고 있었다. 애크론 에어로스는 1997년부터 2013년까지 동부리그에서 활동한 인디언스의 계열팀이었다. 당시 마이너리그 포수들은 메이저리그 데뷔를 향해 날마다 글러브를 길들였고, 루이빌 슬러거는 포수 용구의 중심이었다. 이 미트의 손목 바깥에는 작은 종교 메달이 붙어 있고, 손가락이 닿은 곳에는 흙과 송진 자국이 남아 있으며, 안쪽에는 쿠션을 덧댔다. 손목 끈의 '바이오닉 핸드 프로텍션 테크놀로지' 로고는 당시 글러브 기술의 진전을 보여준다. 산타나는 이후 인디언스의 정규 포수가 되어 2010년대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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