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Mariano Rivera : 2009년 월드시리즈 525번째 세이브 Game-Used 베이스
마리아노 리베라가 2009년 9월 26일 통산 525번째 세이브를 기록한 경기에서 사용한 베이스다. 그날 뉴욕 양키스는 홈에서 탐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경기했고, 리베라는 9회에 올라 세이브를 거뒀다. 이 베이스는 경기장 모래흙이 묻어 있으며, 리베라가 서명 사진에 남긴 것처럼 파란 사인펜으로 "Mariano Rivera #42"와 "Save #525 vs. Boston/2009 World Series Champs"라고 직접 적었다. 리베라는 1995년 양키스에 입단해 19시즌을 한 팀에서 보냈고, 1997년부터 17시즌 동안 마무리를 맡았다. 손에 익힌 커팅 패스트볼 하나로 통산 652세이브를 쌓았으며, 15시즌 연속 25세이브 이상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96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0.70에 42세이브를 올려 1996년과 1998년부터 2000년, 2009년까지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함께했고 1999년 월드시리즈 MVP로 뽑혔다. 은퇴할 때 평균자책점 2.21, WHIP 1.00을 남겼다. 리베라의 #42는 2013년 9월 22일 양키스에 의해 은퇴됐다. 같은 해 유니폼을 벗은 그는 2019년 메이저리그 야구 명예의 전당에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같은 해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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