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Reggie Jackson : 1977년 월드 시리즈 기념 서명 야구장 좌석등받이
레지 잭슨이 뉴욕 양키스 시절 쓴 야ン키스타디움 좌석등받이에 서명한 것이다. 잭슨은 1967년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해 이듬해 연고지를 옮긴 오클랜드에서 1975년까지 뛰었고, 1973년 아메리칸리그 MVP와 월드시리즈 MVP를 함께 차지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1976년 겨울 뉴욕 양키스와 자유계약을 맺었다. 1977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세 타석 연속 홈런을 쳐 한 시리즈 5홈런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포스트시즌의 이런 타격으로 'Mr. October'라 불렸고, 통산 563홈런을 남겼다. 양키스타디움은 1923년 문을 열어 85년간 팀의 본거지였다. 2008년 9월 21일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그해 철거됐다. 이 좌석등받이는 구장의 폐쇄를 기념한 명판을 달고 있으며, 경기장이 보존한 여러 기념물 중 하나다. 1993년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같은 해 8월 14일 양키스가 그의 44번을 영구결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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