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Robinson Cano : 2005년 5월 24일 첫 홈런 Game-Used 서명 공
로빈슨 카노(Robinson Canó)가 2005년 5월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친 통산 첫 홈런 당시 사용한 서명 야구공이다. 카노는 2005년 5월 3일 뉴욕 양키스에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이후 양키스에서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었고,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역대급 거액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8차례 올스타에 선출됐으며, 2010년과 2012년 골드글러브상을 받았다. 2000년대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홈런이 지배적이던 시대였다. 2000년 한 시즌에만 당시 기록인 5,693개의 홈런이 나왔다. 같은 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가 사무국으로 통합되면서 두 리그가 따로 사용하던 야구공 규격도 하나로 정리됐다. 이 호황기에 카노는 꾸준한 수비력과 탁월한 타율을 겸비한 선수로서 그 자리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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