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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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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Palmeiro : 2003년 Game-Used 서명 배팅 장갑

라파엘 팔메이로(Rafael Palmeiro)가 2003년 시즌에 쓴 Game-Used 배팅 글러브다. 팔메이로는 1986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오가며 20년 가까이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라인드라이브 타자로 출발해 거포로 변신했고, 통산 3,020안타 569홈런 1,835타점을 남겼다. 1루수로 .994의 수비율을 기록했으며, 4번의 All-Star 선출과 3개의 Gold Glove를 받았다. 1998년과 1999년에는 AL Silver Slugger Award를 연달아 받았다. 2003년 레인저스 시절 팔메이로는 154경기에서 146안타 38홈런 112타점을 기록했다. 이듬해 2004년 오리올스로 돌아온 뒤에도 그는 계속 30홈런 이상의 생산성을 유지했다. 2005년 7월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통산 3,000번째 안타를 쳤고, 그해 500홈런과 3,000안타를 함께 달성한 야구 역사상 일곱 번째 선수가 됐다. 배팅 글러브는 19세기 후반부터 사용됐으나, 1960년대 켄 해럴슨이 메이저리그 최초로 착용하면서 비로소 대중화됐다.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20세기 후반 금속 배트의 확산과 함께 글러브 착용이 표준이 되었다. 편안함과 정밀한 핏을 추구하는 프로 선수들의 요구에 맞춰 글러브의 설계는 점점 더 정교해져, 얇고 부드러운 가죽 패널과 다양한 탄성을 지닌 직물 섹션의 조합으로 진화했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2000년대
특징
서명실착·실사용
인물
Rafael Palmeir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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