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Héctor Scarone : 1939년 우루과이 1부 리그 Match-Worn 셔츠
1939년 우루과이 1부 리그에서 몬테비데오 완더러스가 입은 헥토르 스카로네(Héctor Scarone)의 Match-Worn 셔츠다. 스카로네는 1898년 태어나 1917년부터 1939년까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과 클럽 나시오날에서 뛴 포워드다. "가르델(Carlos Gardel)의 후예"이자 "마법사"로 불린 그의 볼 감각은 당대 최고 수준이었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첫 FIFA 월드컵 우승, 1924년과 1928년 올림픽 축구 금메달이 그의 경력을 대표한다. 나시오날에서만 369경기 301골을 기록했으며, 20년 간 그 클럽의 상징으로 남았다. 1930년대는 국제 축구의 분수령이었다. 우루과이가 첫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축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고, 각국은 자국 선수단을 더욱 체계적으로 조직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유럽 클럽들은 새로운 제조 기술로 훨씬 가벼워진 부츠를 선수에게 제공했고, 유니폼도 국제 경기에 맞춰 표준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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