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Enzo Francescoli : 199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Match-Worn 서명 저지
엔조 프란체스콜리(Enzo Francescoli)가 1996년 Copa Libertadores 2라운드에서 리베르 플라테 소속으로 착용한 Match-Worn 서명 셔츠다. 우아한 플레이 때문에 '엘 프린시페'로 불린 우루과이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1982년부터 1997년 은퇴까지 대표팀에서 73경기를 뛰며 당시 우루과이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을 남겼다. 1986년과 1990년 두 차례 월드컵에 나섰고, Copa América Champion을 1983년, 1987년, 1995년 세 번 차지했다. 1983년 리베르 플라테에 입단한 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거쳐 1994년 돌아왔고, 두 시기를 합친 여섯 시즌 동안 아르헨티나 리그 타이틀 다섯 개를 따냈다. 마르세유에서 뛴 1989-90 시즌에는 프랑스 디비전 1 우승을 이끌었다. 1996 Copa Libertadores는 리베르 플라테가 우승한 해였다. 그 토너먼트에서 프란체스콜리는 주요 선수로 활약하며 6골을 기록했고, 팀은 16강에서 스포르팅 크리스탈을 꺾고 8강, 준결승을 거쳐 우승을 차지했다. 그 팀은 같은 해 아르헨티나 리그 Apertura와 이듬해 Clausura를 잇달아 가져가며 남미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강호로 기록됐다. 프란체스콜리는 1997년 이 구단에서 현역을 마쳤고, 2004년 펠레(Pelé)가 선정한 FIFA 100에 우루과이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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