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테니스 선수 : 서명 사진 10점
테니스 선수들의 서명 사진이다. 존 뉴컴(John Newcombe), 마리아 부에노(Maria Bueno), 빌리 진 킹(Billie Jean King),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Martina Navratilova) 등 여러 선수가 담긴 사진에 각각 본인의 서명이 남았다. 뉴컴은 1967년 윔블던에서 처음 그랜드슬램을 우승한 뒤 1970년부터 1974년까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강력한 서브와 발리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 플레이로 풀잔디 코트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냈으며, 1986년 국제테니스명예의전당에 입단했다. 부에노는 1978년, 킹은 1987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활약하며 테니스의 국제화와 대중화를 이끈 세대였다. 1968년 오픈 에라가 시작되어 메이저 대회가 프로 선수에게 개방되고 텔레비전 중계 수익이 들어오면서 테니스는 1970년대에 세계적인 붐을 맞았다. 적층 목재 라켓이 그래파이트와 합성 소재로 바뀌었고, 흰색으로만 제한되던 코트 의류에 색과 스타일이 더해졌다. 선수들의 초상 사진은 이 확장기 속에서 팬들과 만나는 주요한 홍보 매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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