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외 : 팝 음악 포스터 묶음
팝 뮤직 포스터 모음이다. 마돈나(Madonna), 톱로더, 엘키 브룩스, 존 메이올, 주디 콜린스, T렉스, 보이 조지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홍보물을 포함한다. 수록된 포스터들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친 대중음악의 변화를 담고 있다. T렉스는 1970년대 초 글램 록의 선구자였고, 보이 조지(Boy George)는 1980년대 초 뉴 로맨틱 운동의 중심에 섰다. 톱로더는 1990년대 후반 영국 동쪽 해안 이스트본에서 나온 록 밴드로 한 세대 뒤의 음악을 대표한다. 마돈나는 1980년대 MTV 시대를 주도한 팝 아이콘으로, 투어와 앨범 홍보용 포스터의 수요와 판매량이 특히 많았다. 19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아트의 가장 생산적인 중심지는 샌프란시스코였다. 아발론 볼룸과 필모어 웨스트 같은 음악 장소들이 젊은 예술가들을 고용하여 사이키델릭 밴드의 콘서트 포스터를 제작했고, 웨스 윌슨 같은 포스터 디자이너들이 이 장르의 시각 언어를 정의했다. 대규모 록 콘서트가 1960년대 후반 정례화되면서 포스터는 음악 산업의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됐다. 1970년대 중후반 베트남 전쟁 종료와 사이키델릭 록의 인기 하락으로 히피 반문화에 대한 주류 미디어의 관심은 사라졌지만, 포스터는 그 시대 음악 문화의 기록으로 남았다. 음반 홍보용 인쇄물은 배포 뒤 폐기되는 것이 관행이어서 온전히 보존된 예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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