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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Johnson : 실크 톱해트, 보울러 해트 2점

허버트 존슨(Herbert Johnson) 실크 탑 해트 1개와 보울러 해트 2개다. 모두 런던 본드 스트리트 38번지 매장 표기가 남아 있다. 허버트 존슨은 1895년 본드 스트리트 38번지로 이전하여 1975년까지 런던의 고급 모자 제조소로 운영됐다. 특히 실크와 벨벳으로 만든 탑 해트로 명성을 얻었으며, 이들은 고급 뮬린이나 캄브릭 천으로 만든 가벼운 구조에 셸락을 코팅한 '고시머 바디' 방식이었다. 보울러 해트는 영국 정부 관리들의 필수 복장이 되어 1970년대까지 그 전통이 이어졌다. 이 모자들은 20세기 초 상류층 정장 문화의 상징이었다. 1910년대에 실크 탑 해트는 정장 착용의 필수품이었고, 부드러운 펠트 홈부르크나 뻣뻣한 보울러 해트는 라운지 정장이나 색 양복과 함께 입혔다. 영국의 명사와 국제 유명인들이 이 집의 모자를 선택했다. 〈에이전트〉의 존 스티드 역을 맡은 패트릭 매크니(Patrick Macnee)와 음악가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믹 재거(Mick Jagger)가 모두 존슨의 모자를 썼고, 〈레이더스〉의 인디애나 존스 역으로 출연한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도 그 펠트 페도라를 무대에 올렸다. 모자는 한 개인의 신분과 취향을 드러내는 마지막 악세서리로서, 허버트 존슨은 그 세련됨을 보증하는 이름이 됐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모자
시대
2000년대
인물
Mick JaggerJimi HendrixHarrison FordHerbert JohnsonPatrick Macne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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