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년대 : 가죽 캡토 울 부츠 2켤레
1830년대 여성용 울 부츠 한 쌍이다. 캡 토 가죽으로 마감한 낮은 부츠로, 탄성 삽입재가 발목을 지탱한다. 1830년대는 여성 신발에 새로운 기술이 나타난 시기였다. 이 부츠의 탄성 삽입재는 당시 신발 제작의 혁신이었으며, 캡 토 디자인은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를 거쳐 정장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같은 시기 남성들은 승마와 시골 활동을 위해 키 큰 피팅된 부츠를 신었고, 배롤몰 부츠처럼 토 캡 부분에만 웰트로 내려가는 심이 있는 구조가 유행했다. 19세기 초 신발 산업은 빠르게 성장했다. 미국의 울리치는 1830년 야외복 제조업체로 설립되었고, 영국의 클락스는 1825년 신발 제조로 시작해 1830년대에 캐나다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 부츠들은 당시 신발 기술과 국제 무역의 확대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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