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의 죄수 : 1952년 하프시트
1952년 영화 〈젠다의 포로〉의 미국 하프시트 포스터다. 리처드 소프(Richard Thorpe) 감독이 제작했고, 스튜어트 그레인저(Stewart Granger), 데보라 커(Deborah Kerr), 제임스 메이슨(James Mason)이 주연했다. 월터 플렁킷(Walter Plunkett)이 의상을 디자인했다. 앤서니 호프(Anthony Hope)의 1894년 소설 〈젠다의 포로〉는 루리타니아라는 가상의 중부 유럽 왕국을 배경으로 한 망토와 칼의 로맨스였다. 소설은 즉시 성공을 거둬 1898년 속편 〈루퍼트 오브 헨짜우〉까지 이어졌다. 1952년의 이 영화 판은 원작이 지닌 기사도적 모험의 매력을 화면으로 옮긴 것이었다. 1950년대는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극장 영화가 위기를 맞던 시대였다. 영화사들은 관객을 다시 극장으로 돌리기 위해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에 의존했다. 같은 시기 영화 포스터는 여전히 사진보다 손으로 그린 삽화가 주류였으며, 각 배급 국가마다 별도의 도안과 판형이 만들어졌다. 하프시트처럼 더 작은 판형은 영화관 로비나 지역 상점에 붙여 영화를 알리는 용도였다.
- 분야
- 영화로맨스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Deborah KerrStewart GrangerJames MasonWalter PlunkettRichard ThorpeAnthony Hope
- 작품
- 젠다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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