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Girl Should Be Married : 1954년 재개봉판 1시트 2점
1948년 로맨틱 코미디 〈모든 소녀는 결혼해야 한다〉의 1954년 RKO 재개봉판 1시트다. 백화점 판매원이 미혼 소아과 의사와 결혼하려고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엘리너 해리스(Eleanor Harris)가 1947년 10월 레이디스 홈 저널에 실은 단편에서 나왔다. 돈 하트먼(Don Hartman)이 연출했고 캐리 그랜트(Cary Grant)가 의사 매디슨 브라운, 벳시 드레이크(Betsy Drake)가 애나벨 심스를 맡았으며 프랜쇼 톤(Franchot Tone)과 다이애나 린(Diana Lynn)이 함께 나왔다. 77만 5,000달러를 벌어 그해 RKO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작품이 됐고, 뉴욕 타임스와 버라이어티는 드레이크의 코미디 연기를 앞세워 평했다. 그랜트와 드레이크는 개봉 이듬해 결혼했다. 함께 묶인 1시트는 리처드 브룩스(Richard Brooks)가 연출하고 스튜어트 그레인저(Stewart Granger), 피어 안젤리(Pier Angeli), 조지 샌더스(George Sanders)가 출연한 1951년 MGM 범죄 드라마 〈The Light Touch〉의 것이다. 1시트는 극장 출입구와 로비에 걸던 기본 판형으로, 배급사가 극장에 대여했다가 상영이 끝나면 회수해 다음 극장으로 돌렸다. 1950년대 극장은 텔레비전의 등장과 법원 판결로 흔들리며 1930~1940년대를 지탱한 이중 상영 관행을 잃었고, 구작 재개봉은 그 사이 편성을 메우는 방법이었다.
- 분야
- 영화로맨스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Cary GrantStewart GrangerPier AngeliRichard BrooksGeorge SandersFranchot ToneDiana LynnEleanor HarrisDon HartmanBetsy Drake
- 작품
- 모든 소녀는 결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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