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Depp : 〈찰리와 초콜릿 공장〉 Wonka Bar (Triple Dazzle Caramel)
2005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제작에 사용된 윙카 바 초콜릿이다. 조니 뎁(Johnny Depp)이 윌리 윙카 역을 맡은 이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알렉스 맥도웰(Alex McDowell)이었다. 윽카 바는 영화 속에서 킷캣 초콜릿 바와 비슷한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는 영화의 핵심 소품으로, 어린 찰리가 발견하는 황금 티켓이 들어 있는 바로 상징적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2000년대는 영화 제작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시기였다. 컴퓨터를 이용한 특수효과가 이전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신속해지면서, 영화사들은 판타지와 블록버스터 제작에 광범위하게 투자했다. 이 시기 미국의 광범위 개봉 영화들은 평균 특수효과 예산이 5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판타지 프랜차이즈가 박스오피스를 지배했다. 영화 소품 수집은 과거의 취미 활동을 벗어나 경매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가 거래되는 본격적인 수집 시장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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