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M : 1958-1960년경 데뷔턴트 가운
자크 앙(Jacques Heim)은 1920년대부터 부모의 모피 사업을 쿠튀르 하우스로 확장했으며, 모든 디자인에 정갈한 우아함을 담았다. 1936년 젊은 여성들을 겨냥해 헤임 주느 피유 라인을 시작했고, 1950년대는 데뷔탄트 드레스의 전성기였다. 1958년 베르사유 궁에서 첫 데뷔탄트 무도회가 열렸을 때 모든 참가자는 유럽 디자이너의 쿠튀르 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그 맥락에 놓여 있다. 자주빛과 흰색 기푸르 레이스로 짠 등 없는 보디스에 넓은 튈 언더스커트 위로 드레이프된 스커트를 달았다. 라운드 넥에 소매가 없는 구성은 전통적 데뷔탄트 드레스의 순결함을 따르되, 자주빛 레이스와 그 안의 흰색 패턴으로 색감에 변화를 주었다. 헤임의 손으로 쓴 로고가 붙은 라벨은 이것이 메종의 쿠튀르 제작임을 보여 준다.
- 분야
- 패션드레스
- 품목
- 의상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Jacques 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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