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승·수상
조회 1

Chita Rivera : 2003년 Tony Award 최우수 뮤지컬 조연배우상 후보 인증서

2003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나인〉의 부주연 배우상 후보 지명 증서다. 키타 리베라(Chita Rivera)가 영화 제작자 릴리앙 라플뢰르 역으로 출연하여 받은 Tony Award 제6차 후보 지명이다. 〈나인〉의 2003년 부활 제작은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를 주인공 구이도 역으로 캐스팅했고, 리베라는 3월부터 10월까지 유진 오닐 극장에서 그와 함께 무대에 섰다. 1982년 원작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에서 같은 역을 연기한 질리앙 몬테베키(Liliane Montevecchi)의 뒤를 이어 스페인 배우와의 협연을 펼친 것이었다. 리베라는 회고록에서 반데라스와의 작업 기회가 평소 싫어하던 재공연을 수락하게 한 계기였다고 밝혔다. 리베라는 1950년 브로드웨이 데뷔 이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아니타 역(1957)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더 링크〉(1984), 〈거미여인의 키스〉(1993) 등으로 토니상과 드라마 데스크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케네디 센터 명예상을 처음 받은 라티나 공연자가 되었다. 2009년 대통령자유훈장, 2018년 토니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초반 브로드웨이는 기업 스폰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었다.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제작 환경에서 기성 뮤지컬의 부활 제작은 상업적 안정성을 보장하는 선택이 되었다. 같은 시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뮤지컬 개작(2000년 〈아이다〉)과 엘튼 존의 음악 활용(〈라이온 킹〉) 같은 사례들이 이 추세를 보여준다. 그 와중에 리베라 같은 베테랑 배우들은 신작 개발 기회보다 재공연 캐스팅으로 무대에 서는 경향이 강해졌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트로피·메달·상
시대
1980년대
특징
우승·수상
인물
Chita RiveraAntonio BanderasLiliane Montevecchi
작품
나인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