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 Cobb : 서명 사진 2점
리 제이 콥(Lee J. Cobb)이 서명한 사진 두 점이다. 한 점은 1954년 영화 〈워터프론트〉의 장면을 담은 것이고, 두 점 모두 화면 위에 콥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 콥은 1931년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에서 전문 무대에 데뷔했고, 1930년대에는 그룹 시어터의 멤버로 여러 작품에 올랐다.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아서 밀러(Arthur Miller)의 〈세일즈맨의 죽음〉 초연 무대에 윌리 로먼 역으로 섰다. 1954년에는 엘리아 카잔(Elia Kazan)이 감독한 〈워터프론트〉에서 부두 노조를 장악한 조니 프렌들리를 연기해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or 후보에 처음 올랐으며, 이 영화에는 말론 브란도(Marlon Brando), 칼 말든(Karl Malden), 로드 스타이거(Rod Steiger), 에바 마리 세인트(Eva Marie Saint)가 함께 출연했다. 이후 〈12인의 노한 사람들〉과 〈엑소시스트〉로 이어지며 거칠고 강압적인 인물을 맡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1966년 Golden Plate Award of the American Academy of Achievement를 받았고, 1981년 American Theater Hall of Fame에 올랐다. 1950년대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와이드스크린과 3D 같은 기술을 앞세웠고, 배우 개인 사진과 장면 스틸은 그 홍보 체계의 일부로 대량 생산됐다. 할리우드 영화 아카이브가 지금까지 모은 스틸과 배우 사진, 촬영 현장 사진은 1,300만 장을 넘는다.
- 분야
- 영화스릴러
- 품목
- 사진
- 특징
- 서명
- 인물
- Elia KazanEva Marie SaintArthur MillerMarlon BrandoKarl MaldenLee J. CobbRod Ste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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