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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분노 : 1947년 재개봉판 로비카드 6점

1940년 영화 〈분노의 포도〉의 1947년 재개봉 로비카드 여섯 점이다.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이 이주 노동자 캠프와 천막촌을 직접 돌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1939년 발표한 소설이 원작으로, 더스트볼을 떠나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오클라호마 한 가족의 이주와 그 뒤의 고난을 따라간다. 소설은 미국서점협회 회원 투표로 1939년 최고의 소설로 뽑혀 National Book Award를 받고 이어 Pulitzer Prize for Fiction을 수상했으며, 1962년 스타인벡의 노벨문학상 수여 사유에도 앞세워 언급됐다. 영화는 20세기 폭스가 제작하고 존 포드(John Ford)가 연출했으며, 헨리 폰다(Henry Fonda)가 주연을 맡아 1940년 1월 24일 뉴욕 리볼리 극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로비카드는 영화사 홍보부가, 뒤에는 국립스크린서비스가 배급한 극장용 인쇄물로, 대개 여덟 장 한 세트가 컬러로 나왔다. 극장 관리자는 이 카드를 로비의 액자에 걸거나 매표소 옆 이젤에 올려 관객을 모으는 도구로 썼다. 재개봉판이 나온 1940년대 후반은 스튜디오가 제작과 배급, 상영을 함께 쥔 스튜디오 시스템의 황금기였고, 1946년에는 미국 인구의 3분의 2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극장을 찾았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40년대
인물
John FordHenry FondaJohn Steinbeck
작품
분노의 포도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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