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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의 이야기 : 1942년 로비카드 2점

1942년 20세기 폭스 영화 〈Tales of Manhattan〉의 홍보용 로비카드 두 장이다. 멕시코 작가 프란시스코 로하스 곤살레스(Francisco Rojas González)의 소설 〈Historia de un frac〉를 바탕으로, 정장 턱시도 한 벌이 주인을 바꿔가며 벌어지는 다섯 편의 독립된 이야기를 엮은 앤솔러지 영화다. 샤를 부아예(Charles Boyer)가 배우 폴 오먼 역으로 리타 헤이워스(Rita Hayworth)가 맡은 기혼 여성 에설과 얽히는 이야기가 첫 편이고, 헨리 폰다(Henry Fonda)와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의 이야기, 그리고 작곡가 역의 찰스 로턴(Charles Laughton), 변호사 역의 에드워드 G. 로빈슨(Edward G. Robinson), 소작농 역의 폴 로브슨(Paul Robeson)이 뒤를 잇는다. 로브슨에게는 이 작품이 마지막 영화 출연이었다. 감독 쥘리앵 뒤비비에(Julien Duvivier)는 1930년대 프랑스 영화의 '빅 파이브'로 꼽힌 인물로,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에서 다섯 편을 만들었고 그중 두 편이 앤솔러지 영화였다. 로비카드는 여덟 장 한 세트로 발행돼 극장 로비의 액자나 매표소 옆 이젤에 걸렸고, 스튜디오 홍보부와 뒤에는 국립 스크린 서비스가 배급해 극장 관리자가 관객을 모으는 도구로 썼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할리우드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3년을 보냈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40년대
인물
Henry FondaCharles BoyerRita HayworthGinger RogersCharles LaughtonEdward G. RobinsonJulien DuvivierPaul Robeson
작품
Tales of Manhatta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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