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 1931년 로비카드 2점
1931년 MGM이 만든 드라마 〈A Free Soul〉의 극장 홍보용 로비카드 두 장이다. 노마 시어러(Norma Shearer)가 주연을 맡았고 클라크 게이블(Clark Gable)이 함께 출연했으며, 연출은 클래런스 브라운(Clarence Brown)이었다. 레슬리 하워드(Leslie Howard), 라이오넬 배리모어(Lionel Barrymore), 제임스 글리슨(James Gleason)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가 나온 1931년은 1940년대까지 이어진 할리우드 황금기가 막 열린 시기였다. 대공황의 불확실성 속에서 영화는 라디오와 음악, 스포츠와 함께 값이 싼 오락이었고, 관객은 극장에서 현실을 벗어날 이야기를 찾았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 부서가, 뒤에는 국가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했으며 극장 관리자가 영화를 팔고 관객을 끌어모으는 데 쓰던 수단이었다. 대부분의 영화와 스틸이 흑백이던 시절에 로비카드는 컬러로 인쇄돼 독자적인 홍보 매체로 자리를 잡았다. 1920년대 이후 인쇄 기술이 발전하고 포토젤라틴 공정이 도입되면서, 도안을 맡은 이들은 줄거리뿐 아니라 작품의 분위기까지 담아낼 장면을 고를 수 있게 됐다.
- 분야
- 영화스릴러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Norma ShearerLeslie HowardClark GableLionel BarrymoreClarence BrownJames Gleason
- 작품
- A Free Sou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