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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외 : 1935-1948년 로비카드 18점

1935년 영화 〈레 미제라블〉의 로비카드 10장을 비롯해 18점이 묶인 소장품이다. 프레드릭 마치(Fredric March)와 찰스 로턴(Charles Laughton)이 주연하고 리처드 볼레슬랍스키(Richard Boleslawski)가 연출했는데, 제작비 약 100만 달러 가운데 두 배우의 출연료가 각각 10만 달러였다. 볼레슬랍스키는 의상과 미술에 공을 들여 빈민층은 누더기와 헝겊으로, 경찰은 나폴레옹식 군복으로 차려입혔다. 이 영화는 Academy Award for Best Picture와 촬영상, 편집상, 조감독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트웬티스 센추리 픽처스가 내놓은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며, 이 회사는 폭스 필름과 합병해 20세기 폭스가 됐다. 묶음에는 가장자리를 잘라낸 〈루이 파스퇴르의 생애〉(워너 브라더스, 1935) 8장 세트와 〈폭풍의 언덕〉(골드윈, 1944), 〈The Valley of Decision〉(MGM, 1945), 〈Mrs. Parkington〉(MGM, 1944년 재개봉판),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유니버설, 1948), 〈천국의 열쇠〉(20세기 폭스, 1944)의 카드가 함께 들어 있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와 훗날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를 통해 극장에 배포된 판촉물로, 영화와 스틸이 흑백이던 시절에 컬러로 인쇄돼 대공황기 극장 로비에서 관객을 끌어모으는 도구였다.

분야
영화스릴러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30년대
인물
Fredric MarchRichard BoleslawskiCharles Laughton
작품
레 미제라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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