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 Goes to Camp 외 : 1985-89년 비디오 포스터 17점, 카운터탑 스탠디 1점
1987년 코미디 영화 〈Ernest Goes to Camp〉의 비디오 출시 홍보 포스터를 비롯해 비디오 포스터 열일곱 점과 카운터톱 스탠디 한 점이 함께 묶인 소장품이다. 짐 바니(Jim Varney)는 1980년대 초 내슈빌 광고회사 카든 앤 체리와 함께 만든 어니스트 캐릭터로 광고에 출연해 왔고, 이 작품으로 극영화에 데뷔했다. 어니스트는 이후 〈Ernest Saves Christmas〉와 〈Ernest Goes to Jail〉로 이어지며 1980~90년대에 열 편짜리 시리즈가 됐고, 바니는 〈Toy Story〉 시리즈에서 슬링키 독 목소리를 맡았다. 극장 개봉은 1987년 5월 22일 부에나 비스타 픽처스 디스트리뷰션이 맡았다. 묶음에는 〈미시시피 버닝〉, 〈Ruthless People〉, 〈Down and Out in Beverly Hills〉, 〈Cohen & Tate〉, 〈Mac and Me〉, 〈Ghosthouse〉 등의 비디오 포스터와 〈Ben〉 카운터톱 스탠디가 들어 있다. 이 인쇄물들은 극장이 아니라 비디오 대여점에 걸리려고 만들어진 것이다. 신작 입고를 알리는 매장 판촉물이었고, 스탠디는 계산대 위에 세워 두는 물건이었다. 부에나 비스타 홈 비디오가 설립된 1987년은 미국 영화사들이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포스터 제작과 배포를 직접 맡기 시작한 시기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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