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loo : 1929년 벨기에 포스터
1929년 독일 무성 전쟁영화 〈Waterloo〉의 전전 벨기에판 포스터다. 벨기에에서는 〈Adieu. War〉라는 제목도 함께 쓰였고, 도안은 R.W. 라는 서명이 든 삽화다. 카를 그루네(Karl Grune)가 감독했고 샤를 빌리 카이저(Charles Willy Kayser), 샤를 바넬(Charles Vanel), 오토 게뷔어(Otto Gebühr), 아우구스테 프라슈그레벤베르크(Auguste Prasch-Grevenberg)가 출연했다. 제작은 뮌헨의 에멜카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나폴레옹 전쟁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대작 소재로, 장편 영화가 극장 편성의 중심으로 올라선 1920년대 후반 독일 영화계의 제작 규모를 보여주는 기획이었다. 1910년대 초부터 1920년대 후반까지는 무성영화의 절정기로, 고전 할리우드와 프랑스 인상주의, 독일 표현주의, 소비에트 몽타주가 모두 이 시기에 출발했다. 상영관에서는 피아니스트나 극장 오르간 연주자가, 큰 도시에서는 오케스트라가 화면에 맞춰 음악을 연주했다. 극장 포스터는 1980년대에 사진 도안이 퍼지기 전까지 이처럼 화가의 삽화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20년대
- 인물
- Karl GruneCharles Willy KayserCharles VanelAuguste Prasch-Grevenberg
- 작품
- Water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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