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i 외 : 1950년대 하프시트 3점
1953년 20세기 폭스가 내놓은 필름 누아르 〈Vicki〉의 하프시트다. 무대 미술가 출신 해리 호너(Harry Horner)가 감독을 맡았고, 진 크레인(Jeanne Crain)과 진 피터스(Jean Peters)를 앞세워 엘리엇 리드(Elliot Reid), 리처드 분(Richard Boone), 맥스 쇼월터(Max Showalter)가 함께 출연했다. 크레인은 같은 해 폭스에서 〈Dangerous Crossing〉에도 나왔다. 묶음에는 〈The Come On〉(얼라이드 아티스츠, 1956년)과 〈Home Before Dark〉(워너 브라더스, 1958년)의 하프시트가 함께 들어 있다. 하프시트는 극장 로비와 매표소 주변에 걸도록 가로로 인쇄한 판형으로, 배급사가 극장에 빌려주고 상영이 끝나면 회수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세 장이 걸친 1950년대는 텔레비전에 관객을 빼앗긴 영화사들이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3D 같은 기술로 사람들을 다시 극장으로 불러들이려 하던 때였다. 법원 판결과 텔레비전의 공세는 1930~1940년대 할리우드를 떠받치던 이중 상영 관행의 종말로 이어졌고, 누아르와 저예산 프로그램 픽처가 놓이던 자리도 함께 사라졌다.
- 분야
- 영화스릴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Jeanne CrainRichard BooneHarry HornerJean PetersElliot ReidMax Showalter
- 작품
- Vi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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