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긴 커튼 외 : 1960년대 로비카드 16점
1966년 영화 〈찢어진 커튼〉의 홍보용 로비카드 8장 세트 두 벌이다. 1960년 워너 브라더스 영화 〈Sergeant Rutledge〉의 로비카드 세트가 함께 묶였다. 〈찢어진 커튼〉은 앨프리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50번째 장편으로, 냉전기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 정치 스릴러다. 폴 뉴먼(Paul Newman)과 줄리 앤드루스(Julie Andrews)가 주연을 맡았다. 주요 촬영은 1965년 10월 18일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18스테이지에서 시작해 뉴먼이 턱 감염으로 2주를 쉰 끝에 1966년 2월 중순 마무리됐고, 개봉은 그해 7월 14일이었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와 이후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해 극장 관리자가 영화를 팔고 관객을 모으는 데 쓴 도구였다. 영화와 스틸사진이 대부분 흑백이던 시기에 컬러로 인쇄돼 독특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고, 극장 로비의 액자나 매표소 근처 이젤에 놓였다. 로비카드 생산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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