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 Girl 외 2점 : 1950년대 1시트·하프시트 3점
1947년 코미디 〈Slave Girl〉의 1956년 재개봉 1시트와 하프시트 두 점으로 이뤄진 묶음이다. 〈Slave Girl〉은 찰스 라몬트(Charles Lamont)가 연출했고 이본 드 카를로(Yvonne De Carlo)와 조지 브렌트(George Brent)가 주연을, 브라드릭 크로퍼드·로이스 콜리어·앨버트 데커·앤디 디바인·아서 트리처가 조연을 맡았다. 함께 묶인 하프시트 두 점은 1955년 〈Flame of the Islands〉와 1950년 〈A Lady Without a Passport〉의 것으로, 앞의 작품에도 드 카를로가 주연으로 나왔다. 재개봉을 맡은 리얼아트는 1948년 잭 브로더(Jack Broder)와 조지프 해리스(Joseph Harris)가 세운 배급사로, 유니버설이 보유한 옛 작품을 다시 극장에 거는 일을 전문으로 했다. 영화는 1947년 작품이지만 이 1시트는 1956년 재개봉에 맞춰 인쇄된 것이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관객을 빼앗기며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3D 같은 기술을 앞세워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했고, 1930~40년대 극장가를 떠받치던 이중 상영 관행은 이 시기에 막을 내렸다. 옛 작품을 다시 돌려 거는 재개봉 배급은 그 변화 속에서 자리를 넓힌 사업이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George BrentCharles LamontYvonne De CarloJack BroderJoseph Harris
- 작품
- Slav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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