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Lucille Ball : 〈풀러 브러시 걸〉 스커트
1950년 컬럼비아 픽처스 영화 〈The Fuller Brush Girl〉에서 루실 볼(Lucille Ball)이 입은 스커트다. 의상은 장 루이(Jean Louis)가 디자인했다. 볼은 영화 후반부 내내 이 스커트 차림으로 연기했다. 로이드 베이컨(Lloyd Bacon)이 감독한 코미디로, 볼은 집집을 도는 방문 판매원을 맡았다. 상대역 에디 앨버트(Eddie Albert)는 약혼자 역이었고, 두 사람이 악당들에게 쫓기며 사고를 연달아 겪는 대목이 영화의 뒷절반을 채운다. 뒷날 루시 리카도로 굳어질 물리적 코미디와 타이밍이 이 배역에 이미 들어 있었다. 볼은 1929년 모델로 출발해 1933년 영화에 데뷔했고, 1930~40년대에 여러 편에 출연했다. 이 영화가 나온 1950년 남편 데시 아르나즈와 데실루 프로덕션스를 세웠고, 이듬해부터 〈I Love Lucy〉의 주연을 맡아 Emmy Award for Best Actress (1956)를 받았다. 장 루이는 1944년부터 1960년까지 컬럼비아 픽처스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에디스 헤드·오리 켈리·윌리엄 트래빌라와 함께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상 디자이너로 꼽힌 인물이다. 스튜디오가 배우의 인상을 의상으로 다듬어 관객에게 각인시키던 시기였고, 볼은 그 인상을 곧이어 텔레비전으로 옮겨 갔다.
- 분야
- 영화코미디
- 품목
- 의상
- 시대
- 1950년대
- 특징
- 서명실착·실사용
- 인물
- Lucille BallJean LouisLloyd BaconEddie Albert
- 작품
- 풀러 브러시 걸The Fuller Brush Gir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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