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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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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Morrison : 1969년 Madison Square Garden 콘서트 착용 가죽 재킷

짐 모리슨(Jim Morrison)이 1969년 1월 24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서 흰 셔츠 위에 걸친 송아지 가죽 재킷이다. 여밈도 라벨도 없이 넓은 라펠만으로 떨어지는 수제 재킷이다. 모리슨은 공연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재킷을 벗어 객석으로 던졌고, 한 관객이 받아 들고 그대로 공연장을 빠져나와 연인에게 선물했다. 이날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2만 명으로 매진됐고, 도어스가 그때까지 선 무대 가운데 가장 큰 자리였다. 셋리스트에는 〈The Soft Parade〉, 〈Tell All the People〉, 〈Who Scared You〉, 〈Back Door Man〉, 〈Five to One〉이 들어 있었다. 이튿날 뉴욕 데일리 뉴스의 도널드 플린(Donald Flynn)은 모리슨이 재킷을 객석으로 날려 보냈다고 적으며 "재킷은 피라냐가 우글거리는 강에 빠진 소처럼 사라졌다"고 썼다. 모리슨은 1965년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비치에서 레이 만자렉(Ray Manzarek)과 도어스를 결성했고, 1966년 엘렉트라 레코드와 계약한 뒤 1967년 〈Light My Fire〉로 이름을 알렸다. 1968년 〈Waiting for the Sun〉이 차트 1위에 올랐고 '도마뱀 왕' 페르소나가 자리를 잡았으며, 그해 12월 싱글 〈Touch Me〉가 나왔다. 1960년대 후반 청년 문화는 각을 세운 모드 차림에서 느슨한 히피·보헤미안 양식으로 옮겨 갔고, 도어스는 히피 유토피아니즘과 거리를 둔 어두운 에로티시즘으로 그 흐름 안에서 따로 섰다. 모리슨의 옷차림은 그 페르소나의 일부였고, 이 재킷은 무대 위에 있던 시간보다 객석으로 던져진 뒤의 시간이 훨씬 긴 물건이다.

분야
음악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Jim MorrisonDonald FlynnRay Manzarek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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