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Audrey Hepburn : 〈재즈 시대〉 모자
1957년 파라마운트 영화 〈퍼니 페이스〉에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쓴 모자다. 안쪽에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 라벨이 붙어 있다. 헵번이 맡은 배역은 지적인 서점 직원으로, 패션 편집자 매기 프레스콧을 연기한 케이 톰슨(Kay Thompson)과 사진가 딕 에이버리 역의 프레드 아스테어(Fred Astaire)가 그 서점에서 촬영을 벌이다 모델로서의 자질을 알아보는 인물이다. 헵번은 파리 기차역에서 아스테어와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 이 모자를 썼다. 영화는 파리 북역, 오페라 가르니에, 센강, 베르사유 등 파리 현지에서 촬영했다. 거슈윈의 노래와 춤 장면으로 알려진 작품이지만 의상으로도 그만큼 이름이 났고, 에디스 헤드(Edith Head)와 지방시는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 후보에 올랐다. 헵번과 지방시의 인연은 1953년 〈사브리나〉 촬영장에서 시작해 배우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졌다. 헵번은 그의 옷에 대해 "내가 나 자신으로 느껴지는 옷은 그의 것뿐"이라고 말했다. 1950년대 여성복에서 모자는 빼놓을 수 없는 액세서리였고, 필박스와 클로셰처럼 작고 형태가 잡힌 것부터 넓은 챙의 그림 모자까지 폭이 넓었다. 이 시기 할리우드 의상 디자이너들이 배우에게 입힌 옷은 곧바로 널리 모방되며 주류 패션을 움직였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모자
- 시대
- 195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Fred AstaireHubert de GivenchyAudrey HepburnEdith HeadKay Thompson
- 작품
- 퍼니 페이스재즈 시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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