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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agney : 스털링 실버 드레서 세트

제임스 캐그니(James Cagney)가 쓰던 화장대 세트다. 손거울, 브러시 두 개, 빗, 손톱줄, 구둣주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점에 "JC"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다. 제작은 고램이 맡았다. 캐그니는 1919년 데뷔해 수년간 보드빌 무대와 코미디 배우로 활동했고, 1929년 뮤지컬 〈페니 아케이드〉 공연으로 〈공중도둑〉(1931) 출연이 확정되면서 워너브라더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이후 〈택시!〉(1932), 〈더티한 얼굴의 천사들〉(1938), 〈로어링 트웬티스〉(1939), 〈화이트 히트〉(1949)로 이어지는 배역에서 빠른 시간차의 말투와 신체 역동성을 앞세운 연기를 보여줬고, 〈풋라이트 퍼레이드〉(1933)의 뮤지컬과 〈한여름 밤의 꿈〉(1935)의 셰익스피어 배역처럼 결이 다른 작품에도 섰다. 1942년 〈양키 두들 댄디〉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or (1943)를 받았고, 1938년에는 뉴욕영화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USO 위문공연에 나섰고 스크린배우조합 회장을 2년간 지냈으며, 1961년 〈원, 투, 쓰리〉 이후 은퇴해 뉴잉글랜드와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지냈다. 1974년 미국영화협회 생애공로상, 1980년 케네디센터 명예훈장, 1981년 미국국립서평위원회 커리어상, 1984년 자유훈장이 이어졌다. 고램은 1831년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서 제이베즈 고램(Jabez Gorham)과 헨리 L. 웹스터(Henry L. Webster)의 동업으로 출발해 미국 최대 규모의 스털링 실버 및 실버플레이트 제조사로 성장했다. 이름의 머리글자를 새긴 화장대 세트는 그 시기 미국에서 개인을 위해 맞춰 갖추던 물건이었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2000년대
인물
James CagneyJabez GorhamHenry L. Webst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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