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 Blanchett : 〈울어야 할 남자〉 검은색 새틴 조끼 드레스
2000년 영화 〈The Man Who Cried〉를 위해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 몫으로 지어진 검은색 웨이스트코트와, 밥 호스킨스(Bob Hoskins)의 이름으로 2000년 4월에 만들어진 사파리풍 수트 두 벌 및 바지 한 벌을 함께 묶은 소장품이다. 〈The Man Who Cried〉는 1999년 9월 4일 촬영을 시작해 같은 해 11월 13일에 마쳤고, 이듬해 공개됐다. 블란쳇은 이 작품에 출연했다. 호스킨스의 의상 세 점은 같은 시기인 2000년 4월에 그를 위해 지어진 것이다. 호스킨스는 1978년 드라마 〈Pennies from Heaven〉의 아서 파커 역으로 텔레비전에서 이름을 알렸고, 1980년 〈The Long Good Friday〉의 해롤드 샌드 역으로 주연 배우가 됐다. 1986년 〈모나리자〉로 BAFTA와 Golden Globe, Cannes Film Festival Award를 받고 Academy Award 후보에 올랐으며, 1988년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는 로스앤젤레스의 사설탐정 에디 발리앙트를 연기했다. 갱스터와 노동계급 인물을 주로 맡으면서 미국인·이탈리아인·러시아인 역까지 소화했고,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은퇴했다. 웨이스트코트를 공급한 앤젤스 앤 버먼스는 런던에 자리한 의상 공급사로 오랫동안 영화와 연극 제작에 의상을 대왔다. 영화 의상은 1949년 아카데미가 의상 디자인 부문을 신설하면서 하나의 전문 분야로 자리 잡았고, 옷차림을 넘어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는 일로 다루어져 왔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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