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Tommy Lasorda : 로널드 레이건과의 서명 사진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대통령과 나란히 선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여기에 토미 라소다(Tommy Lasorda)가 직접 서명했다. 두 사람은 1980년에서 1990년 사이에 개인 회의를 가졌고, 로스앤젤레스의 톰 버긴스 바에는 두 단골의 이름이 각각 샴록 표시로 남아 있다. 라소르다는 1973년부터 1976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3루 코치를 맡았고, 1976년부터 1996년까지 감독으로 1,599승 1,439패를 남겼다. 1981년 양키스, 1988년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1983년과 1988년 National League Manager of the Year에 선정됐고, 1997년 야구 명예의전당에 올랐으며 2006년 Branch Rickey Award를 받았다. 라틴 아메리카 출신 선수들과 소통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익혔고, 2000년에는 미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1950~1960년대 메이저리그 구단의 연고지 이전으로 야구의 지리적 범위는 서부와 남부까지 확대됐다. 1951년 첫 컬러 중계가 이뤄진 뒤 1960년대 중반에는 모든 경기가 컬러로 방송되면서, 더그아웃에 선 감독의 얼굴도 전국의 화면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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