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Ahmad Bradshaw : Super Bowl XLVI 게임 우승 터치다운 공
2012년 2월 5일 Super Bowl XLVI에서 아흐마드 브래드쇼(Ahmad Bradshaw)가 결승 터치다운 때 엔드존으로 들고 들어간 Game-Used 풋볼이다. 경기 종료 57초를 남기고 브래드쇼가 6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올렸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그를 막지 않고 득점을 내줬는데, 자이언츠가 남은 시간을 대부분 흘려보낸 뒤 필드골로 경기를 끝내는 것을 막기 위한 선택이었다. 패트리어츠는 이후 득점하지 못했고, 자이언츠가 21-17로 이겼다. 일라이 매닝(Eli Manning)은 40회 시도 30회 성공 296야드 1터치다운 무인터셉션을 기록해 Super Bowl MVP에 선정됐다. 브래드쇼는 2007년 NFL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뉴욕 자이언츠에 지명돼 2012년까지 뛰었다. 러싱과 패스 리시빙을 함께 맡는 러닝백이었고, 2007년 시즌 Super Bowl XLII에서는 45야드를 얻어 팀 내 러싱 1위에 올랐다. 자이언츠에서 보낸 여섯 시즌 동안 2008년과 2012년 두 번의 슈퍼볼 우승을 함께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서 뛰었다. 슈퍼볼에서 두 차례 팀 러싱 선두에 오른 선수는 NFL 역사에서 여덟 명이며, 브래드쇼가 그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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