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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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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Mitchell : 1938년 2월 7일 서명 편지

마거릿 미첼(Margaret Mitchell)이 1938년 2월 7일 애틀랜타에서 일리노이주 워키건의 에스터 J. 맥더모트(Esther J. McDermott)에게 보낸 서명 편지다. 발송 당시의 봉투가 함께 남았다. 맥더모트는 미첼이 한 해쯤 전 조엘 챈들러(Joel Chandler) 부인에게 써 보낸 편지의 사본을 구하고 있었다. 미첼은 사본을 남겨두지 않았고 무엇을 어떤 말로 적었는지 그대로 옮길 수도 없다고 답했다. 챈들러 부인이 보내온 편지들이 좋았고 기쁘게 답장했던 일은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설령 사본이 있어도 그 뒤로 타자기를 바꿨으니 "그분을 속여넘길" 수는 없을 것이라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맺었다. 미첼은 1922년 애틀랜타 저널 기자로 일했고, 1926년 자동차 사고로 발목을 다친 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원고는 1928년경 남편 존 마시(John Marsh)가 가져온 Remington Portable No. 3로 작업했다. 1936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오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듬해 Pulitzer Prize for Fiction을 받았으나, 1937년부터는 책에 서명을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1930년대 영미 문단에서는 윌리엄 포크너의 주요 작품과 사무엘 베켓의 〈Murphy〉(1938), 제임스 조이스의 〈Finnegans Wake〉(1939)가 잇따라 나오며 모더니즘이 이어지고 있었고, 남북전쟁과 재건 시대를 낭만주의 서사로 풀어낸 미첼의 소설은 그 흐름과 다른 자리에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적십자 자원봉사자로 일했다. 소녀 시절 습작 소설 〈Lost Laysen〉은 1996년에 사후 출판됐다.

분야
기타문학
품목
서명·문서
시대
1930년대
특징
서명
인물
Margaret MitchellEsther J. McDermottJoel ChandlerJohn Marsh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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