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1936년 프랑스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 준우승 트로피
프랑스 국제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결승에 오른 선수에게 준 트로피컵이다. 컵에는 "Union Des Golfs France - Championnat International Amateurs - 1932 - Finaliste" 가 새겨져 있고, 받침에는 제작자인 장 퓌포르카(Jean Puiforcat)의 이름이 찍혀 있다. 퓌포르카는 1897년 8월 5일에 태어난 프랑스의 은세공인이자 조각가, 디자이너였다. 프랑스 국제 아마추어 선수권은 1904년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설립됐다. 이 컵이 만들어진 시기는 아마추어 골프의 무게가 가장 컸던 때와 겹친다. 1930년 바비 존스(Bobby Jones)는 한 해 동안 영국 오픈, 미국 오픈, 영국 아마추어, 미국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모두 우승해 골프 그랜드슬램을 처음 달성했고, 1934년에는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연례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시작하는 데 힘을 보탰다. 프랑스 선수권은 1986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의 전국 개방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도입했다. 이 컵이 걸려 있던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2001년까지 격년으로 열렸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다시 개최된 뒤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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