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Bobby Orr : 개인 사용 골프백
바비 오어(Bobby Orr)가 쓰던 골프백이다. 나비스코가 후원했고, 오르가 "Good luck always Bobby Orr"라는 문구와 함께 서명을 남겼다. 오르는 NHL에서 12시즌을 뛰었고, 처음 10시즌은 보스턴 브루인스, 마지막 2시즌은 시카고 블랙호크스 소속이었다. 첫 시즌 Calder Memorial Trophy를 받았고, 공격을 이끄는 디펜스맨으로 한 시즌 46골 102어시스트 139포인트를 기록해 그 포지션의 단일 시즌 최다 포인트와 어시스트를 남겼다. James Norris Memorial Trophy를 1968년부터 1975년까지 8년 연속, Hart Memorial Trophy를 3년 연속 받았고 Art Ross Trophy도 1970년과 1975년 두 차례 가져갔다. 1970년 스탠리컵 결승에서 세인트루이스 블루스를 상대로 우승을 확정하는 골든골을 넣었고, 1972년에도 브루인스를 정상에 올렸다. 리그는 1967년 12개 팀으로 늘며 규모가 두 배가 됐고, 오르와 보비 헐 같은 선수들이 나오면서 미국에서 아이스하키의 인기가 올라갔다. 오르는 1979년 은퇴한 뒤 골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 프로암과 자선 대회에 나갔다. 같은 해 31세로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당시 최연소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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