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Paul Coffey : 1988-89년 Game-Worn 서명 장갑
폴 코피(Paul Coffey)가 시카고 블랙호크스 시절 착용한 서명 Game-Worn 글러브다. 코피의 시카고 시절은 짧았다. 1998-99 시즌 10경기에 나서 어시스트 4개를 남긴 것이 전부였다. 그는 1980년 드래프트 6순위로 에드먼턴 오일러스에 지명돼 2000년까지 21시즌 동안 9개 팀에서 뛴 공격형 디펜스맨이었다. 1985-86 시즌 48골로 디펜스맨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고, 100포인트 시즌을 다섯 번 만들어 바비 오어(Bobby Orr)에 이어 두 번째에 올랐다. 에드먼턴에서 1984·1985·1987년, 피츠버그에서 1991년 Stanley Cup을 들었으며, 1988년 11월 에드먼턴은 그를 피츠버그로 보냈다. 1990년 12월 22일에는 디펜스맨으로는 두 번째로 통산 1,000포인트를 넘겼다. 그가 리그에 들어선 1980년은 WHA가 문을 닫고 NHL이 21개 팀으로 확장된 직후였다. 장비도 그 무렵 함께 바뀌어 부피가 큰 가죽이 가벼운 복합 재료로 밀려났고, 1979-80 시즌부터는 리그에 들어오는 모든 선수가 헬멧을 써야 했다. 코피가 남긴 골과 어시스트, 포인트는 NHL 디펜스맨 가운데 레이 부르크(Ray Bourque) 다음이다. 2004년 1차 투표에서 하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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