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Jeter : 2011년 3,000안타 달성 경기 티켓 5장
데릭 지터(Derek Jeter)가 통산 3,000번째 안타를 기록한 2011년 7월 9일 양키 스타디움 경기의 입장권 다섯 점이다.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였고, 지터는 데이비드 프라이스(David Price)에게서 홈런을 뽑아 3,000안타를 채웠다. 홈런으로 3,000번째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웨이드 보그스(Wade Boggs)에 이어 두 번째였다. 그날 지터는 5타수 5안타를 남겼는데, 3,000안타를 달성한 경기에서 5안타를 친 것은 크레이그 비지오(Craig Biggio) 다음 두 번째 사례였다. 경기는 양키스가 5-4로 이겼다. 지터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28번째 3,000안타 클럽 회원이었고, 3,000안타 전부를 한 팀에서만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1992년 드래프트로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2003년부터 은퇴한 2014년까지 주장을 맡았으며, 통산 3,464안타로 역대 6위에 올랐다. 2020년에는 397표 중 396표를 얻어 Baseball Hall of Fame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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