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 Gehrig & College Football All-Americans : 8×10 사진 2점
루 게릭(Lou Gehrig)이 대학 미식축구 올아메리칸 선수 세 명과 나란히 선 홍보 사진 두 점이다. 함께 붙은 설명문에 적힌 이름은 왼쪽부터 캘리포니아의 샘 채프먼(Sam Chapman)과 페리 슈워츠(Perry Schwartz), 게릭, 포드햄의 알렉스 보이치에호비치(Alex Wojciechowicz)다. 게릭이 스미스 밸루(Smith Ballew) 주연의 야외 뮤지컬 영화 〈Rawhide〉에 야구하는 카우보이로 나선다는 것을 알리는 자리였고, 프린시펄 프로덕션이 만들어 RKO 라디오가 배급했다. 〈Rawhide〉는 1938년 작품이며, 게릭의 유일한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남았다. 이 무렵 게릭은 뉴욕 양키스의 1루수로 1925년 6월 1일부터 연속 출장을 이어가고 있었다. 1934년에는 타율 .363, 홈런 49개, 타점 165개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통산 타율 .340에 홈런 493개, 타점 1,995개를 남겼다. 연속 출장은 1939년 5월 2일 2,130경기에서 멈췄다. 같은 해 게릭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36세에 물러났고, 이후 이 병은 그의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1939년 베이스볼 명예의전당에 선출됐으며 양키스는 등번 4번을 영구 결번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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