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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Frazier : 복싱 명예의 전당 회원 명단 장식 오버사이즈 글러브

조 프레이저(Joe Frazier)의 필라델피아 체육관에 장식으로 걸려 있던 대형 에버라스트 글러브다. 금색 표면에 복싱 명예의 전당 입회자 명단이 담겼다. 체육관은 노스 브로드 스트리트 2917번지에 있었다. 프레이저는 1964년 도쿄 올림픽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1965년 프로로 전향했고, 1970년부터 1973년까지 세계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통산 37전 32승 4패 1무를 남겼고 그중 27승이 KO였다. 강한 왼손 훅에 보빙과 위빙을 섞어 끈질기게 압박하며 상대를 지치게 하는 방식으로 싸웠다. 1971년 'Fight of the Century'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1975년에는 필리핀에서 '스릴라 인 마닐라'를 치렀다. 미국은 20세기 초부터 프로 복싱의 중심지였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텔레비전이 이 종목을 떠받쳤다.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은 1989년 문을 열었고, 프레이저는 이듬해 초대 입성자 가운데 한 명이 됐다.

분야
스포츠복싱
품목
경기 용구
인물
Joe Frazi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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