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Tiger Woods : 서명 〈Sunday Red〉 Nike 폴로셔츠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서명 폴로 셔츠다. PGA 투어 최종 라운드에 그가 입는 것과 같은 형태로 100장 한정 제작됐다. 우즈는 1996년 스무 살에 프로로 전환하고 이듬해 마스터스를 12타 차로 제압해 첫 메이저 챔피언십을 가져갔다. 2000년 7월 23일 브리티시 오픈 우승으로 24세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최연소로 완성했고, 이듬해 마스터스까지 이어 메이저 네 개를 연속으로 손에 넣었다. 통산 메이저 15승은 잭 니클라우스의 18승에 이어 두 번째이며, PGA 투어 82승은 샘 스니드와 함께 최다 기록이다. 300야드를 넘기는 드라이버와 퍼팅, 그리고 마지막 날의 승부 감각으로 한 시대를 끌고 갔다. 골프의 폴로 셔츠는 1929년 르네 라코스테가 코트에서 입기 불편한 드레스 셔츠와 넥타이 대신 느슨하게 짠 피케 코튼 셔츠를 만든 데서 비롯했고, 20세기 후반 복장이 캐주얼해지면서 골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1972년 랄프 로렌이 이를 폴로 셔츠라는 이름으로 내세운 뒤 명칭이 굳었다. 우즈가 최종 라운드에 빨강을 고른 것은 어머니가 그 색을 아들의 파워 컬러로 여겨 대회 마지막 날마다 입히도록 한 데서 시작됐다. 2019년 4월 그는 14년 만에 메이저 정상에 올라 43세로 그린 재킷을 입은 두 번째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2024년 2월에는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자신의 의류 브랜드 Sun Day Red를 내놓았다.
- 분야
- 스포츠골프
- 품목
- 의상
- 특징
- 서명
- 인물
- Tiger Woods
- 작품
- Sunday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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