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Olga Korbut : 1972년 리가 국제 선수권대회 금메달 5점 묶음
1972년 라트비아에서 열린 리가 국제선수권대회에서 올가 코르부트(Olga Korbut)가 받은 금메달 다섯 점이다.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 마루운동, 평균대 다섯 종목의 1위를 각각 기념한다. 코르부트는 이 대회를 뮌헨 올림픽 대표팀 선발이 걸린 자리로 기억했다. 코르부트는 1966년 소비에트 스포츠 스쿨에 들어가 레날드 크니시(Renald Knysh) 감독의 지도를 받았고, 1969년 소비에트 선수권 대회 평균대에서 역방향 공중회전을 처음으로 수행했다. 리가 대회를 치른 뒤 1972년 뮌헨 올림픽 소련 대표로 나서 단체와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평행봉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우아함에 무게를 두던 여자 체조는 그를 기점으로 아크로바틱 중심으로 옮겨갔다. 같은 해 BBC Overseas Sports Personality of the Year와 ABC's Wide World of Sports Athlete of the Year에 선정됐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단체 금메달과 평균대 은메달을 보탠 뒤 1977년 은퇴했다. 1982년 Women's Sports Hall of Fame에 올랐고, 1988년 International Gymnastics Hall of Fame의 첫 헌액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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