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Harmon Killebrew : 1966년 미네소타 트윈스 최다 타점(110) 기념 트로피
1966년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 팀 내 최다 타점을 기념해 해몬 킬러브루(Harmon Killebrew)에게 수여된 트로피다. 그해 킬러브루가 기록한 110타점을 두고 지역 맥주회사 햄 브루잉이 만들어 건넨 것이다. 킬러브루는 1953년 17세에 워싱턴 세네터스에 입단해 1954년부터 1975년까지 22시즌을 뛰었고, 1961년 구단이 미네소타로 옮겨 트윈스가 될 때도 함께 이동했다. 1959년과 1961년부터 1964년까지, 그리고 1967년과 1969년, 1970년 여덟 시즌에 40홈런 이상을 쳤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는 여섯 차례 차지했다. 1969년에는 49홈런 140타점으로 1969 American League Most Valuable Player가 됐다. 통산 573홈런을 남겼고 올스타에 13차례 선정됐다. 1975년 캔자스 시티 로열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은퇴했다. 1984년 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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