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Phil Rizzuto : 1950년대 Game-Worn 서명 야구화
필 리주토(Phil Rizzuto)의 서명이 담긴 1956년 무렵의 롤링스 야구화 오른쪽 한 짝이다. 리주토는 1941년부터 1956년까지 뉴욕 양키스에서 쇼트스톱으로 열세 시즌을 뛰었고, 그 사이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미 해군에 복무했다. 1949년과 1950년 리그 최고의 수비율을 기록했고, 1950년에는 타율 .324에 200안타로 American League Most Valuable Player에 선정됐다. 이듬해 월드시리즈에서는 타율 .320으로 Babe Ruth Award를 받았다. 통산 1,588안타를 남겼고, 월드시리즈에 아홉 차례 나가 일곱 번 우승했다. 1953년부터는 더 젊은 쇼트스톱들과 포지션을 나누기 시작했고, 1956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이듬해부터 1996년까지 마흔 시즌 동안 뉴욕 양키스 중계석에 앉았고, 1971년에는 프랭크 메서, 빌 화이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초의 통합 해설진을 이뤘다. 1994년 베테랑위원회를 통해 Base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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