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deo Carrizo · Enrique Sivori : 1955년 리버플레이트 챔피언십 Game-Used 공 및 입장권
1955년 12월 11일 리버 플레이트와 라싱 클럽의 경기에 쓰인 La Criolla Match Used 볼과, 아마데오 카리소(Amadeo Raúl Carrizo Larretape)가 지녔던 그날의 경기 티켓이다. La Criolla는 1945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아르헨티나 1부 리그 경기구로 쓰였고, 이 한 벌은 카리소의 유족이 보관해 왔다. 그해 프리메라 디비시온은 4월 30일에 시작해 12월 11일 30라운드로 끝났고, 리버 플레이트는 이 마지막 경기를 2-2로 마치며 우승을 확정했다. 오마르 시보리(Enrique Omar Sívori)가 이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으며, 그 시즌 시보리와 라브루나(Labruna)는 각각 10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였다. 카리소는 1945년 5월 6일 리버 플레이트에서 1부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장갑을 낀 골키퍼였고, 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나 수비 뒤를 정리하고 직접 공을 이어 공격의 출발점이 되는 방식을 자신의 자리에서 개척했다. 국가대표로는 1954년부터 1964년까지 22경기를 뛰었고 1958 FIFA 월드컵에 나섰다.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일곱 번 우승했으며, 1968년 42세 7개월에 은퇴해 당시 최고령 출전 기록을 남겼다. 1955년의 우승은 1956년과 1957년까지 이어진 세 시즌 연속 우승의 첫해였고, 구단 역사상 첫 3연패로 남았다. 1999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카리소를 20세기 남미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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