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브라질 : 200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금메달 (훌리우 세자르, 아드리아누)
200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팀 브라질에 지급된 금메달이다. 전 남미축구연맹 사무총장의 소장품에서 나왔다. 대회는 41회째였고, 남미축구연맹이 주관해 7월 6일부터 25일까지 페루에서 열렸다. 페루로서는 여섯 번째 개최였다. 예선 없이 남미 10개국이 참가했고 멕시코와 코스타리카가 초청국으로 합류해 열두 팀이 겨뤘다. 결승에서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로 우승했다. 후반에 동점골을 넣은 아드리아누(Adriano)는 7골로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됐다. 브라질은 이 우승으로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1997년 대회 이후 두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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