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afu : 2003년 FIFA 월드컵 2006 예선 Match-Worn 저지
카푸(Cafu)가 2003년 9월 7일 콜롬비아 원정에서 착용한 브라질 대표팀 2번 Match-Worn 셔츠다. 2006년 FIFA World Cup 남미 예선은 그해 9월에 시작됐다. 본명은 마르쿠스 에방젤리스타 지 모라이스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142경기를 뛰어 자국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남겼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네 차례 FIFA World Cup에 나섰고 1994년과 2002년 두 번 우승했으며, 2002년에는 주장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월드컵 결승에 세 대회 연속으로 나선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Copa América는 1997년과 1999년에 제패했고, 1997 FIFA Confederations Cup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클럽에서는 상파울루에서 1992년과 1993년 Copa Libertadores를 연달아 들었고, 1997년부터 2003년까지 AS 로마에서 뛰며 2000-01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예선 경기가 치러진 2003년 여름 그는 AC 밀란으로 옮겨 2008년까지 뛰었다. 오른쪽 측면을 쉬지 않고 오르내리는 공격형 풀백의 전형으로 평가받았고, 1994년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에 선정된 데 이어 2004년 펠레(Pelé)가 뽑은 FIFA 100에, 2020년에는 Ballon d'Or Dream Team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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